대학에서 아동 발달과 교육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일 밤 쌍둥이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덕분에 그림책과 사랑에 빠졌고, 아이들 덕분에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행한 다수의 연구를 바탕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스토리로 엮어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림은 미드저니와 포토샵을 결합하여 완성하였습니다. 

I conduct research and teach child development and education at universities. 

As a mother of twins, I share picture books with my children every night. 

Through these moments, I discovered a love of storytelling that inspired me to create my own tales. Drawing on my years of research, I weave insights and messages into the stories of my picture books.

The artwork was created by combining Midjourney, an AI-based tool, with Photoshop, a traditional digital art program.